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/개인처신 문제 (문단 편집) === 직무정지 중 특수활동비 집행 논란 === [[문재인 정부]]가 출범한 후인 2017년 5월 25일, 대통령비서실은 "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를 투명하게 꼭 필요한 용도에 사용하는 데 솔선수범하겠다"고 밝혔는데[* [[청와대]] 사이트 '보도자료' 참조], 보도자료의 내용 중에 '2017년 특수활동비 및 특정업무경비 예산이 161억 9,900만 원이었는데, 5월 현재 126억 6,700만 원만 남아 있다.'라는 내용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. 이는 계산상, [[박근혜]]가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(!) 35억 원이 넘는 돈을, 즉, 평균하면 매일 무려 5,000만 원씩이나 사용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. 관계자들의 해명(?) 역시 황당하기 짝이 없는데, 이관직 전 총무비서관은 "탄핵 기간에 박 전 대통령이 사용한 특수활동비는 없다. [[황교안]] 전 권한대행과 [[한광옥]] 전 비서실장 이하 직원들이 사용한 금액"이라고 주장한 반면, 임충연 총리실 총무기획관은 "[[청와대]] 특수활동비를 황 전 대행이 무슨 수로 집행하고 썼겠냐. 있을 수 없는 일"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.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509/NB11474509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